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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loos.zum.com/messfilm/v/2166470 오라클에서 Bind 변수를 사용해야 되는 이유 가. 바인드 변수를 사용 시 하드 파싱은 최초 1회 일어나며, 이후 생성된 실행계획(Library Cache)을 재사용한다. 나. 바인드 변수 미사용 시 각 sql문장 수 만큼 하드파싱이 일어난다. 다. 실행속도 및 메모리 공간활용면에서 바인드 변수 사용을 권장한다. 출처 : http://www.jigi.net/entry/%EC%98%A4%EB%9D%BC%ED%81%B4%EC%97%90%EC%84%9C-Bind-%EB%B3%80%EC%88%98%EB%A5%BC-%EC%82%AC%EC%9A%A9%ED%95%B4%EC%95%BC-%EB%90%98%EB%8A%94-%EC%9D%B4%EC%9C..
오라클 SQL은 실행전에 반드시 파싱을 하도록 되어있다. Hard Parsing(이하 하드 파싱)은 기본적으로 다음의 스텝을 가진다. 1. SQL문을 shared pool에 로딩한다. 2. Syntax parsing. 3. Semantic parsing 4. Query Transformation 5. Optimization 6. Create executable 여기서 중요한 것은 soft parsing(소프트 파싱)은 위의 1번 SQL문을 shared pool에 로딩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정확히 말하면, SQL 문에 대해서 오라클에서는 해싱값을 가지게 되고 그 값을 share pool에서 찾아오게 된다. 그래서 쿼리에 space나 개행문자등이 오면 SQL문의 해싱값이 달라지니 hard parsing이 ..
먼저 오라클에서 쿼리를 날리게 되면, 오라클은 옵티마이저라는 놈을 이용해서 실행계획 즉 plan이라는걸 짜게(?) 됩니다. 이 때 실행계획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꽤 많은 리소스들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행계획이란건 이런거죠. 예를 들어 select empno from student where empno = 100 이렇다면, 오라클은 empno컬럼에 걸린 인덱스를 가지고 empno가 100인것을 찾겠다.. 뭐 이정도 되겠죠. 물론 이건 너무 간단한 예이니깐..머.. 그런데 조금 있다가 누군가가 select empno from student where empno = 100이라고 똑같은 쿼리를 날리게 되면, 오라클은 흠..새로운 쿼리가 들어왔으니 또 계획을 세워야 겠구만..헉헉헉.. 이렇게 한다면 곤란하겠죠? ..